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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넷플릭스’ 끌어안은 부산국제영화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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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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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넷플릭스 영화 4편 상영
“콘텐츠만 좋으면 플랫폼 상관없어”

 
   
▲ ‘넷플릭스’ 끌어안은 부산국제영화제.

24년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최근 다양한 플랫폼을 두고 고민을 한 끝에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영화도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는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8일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 초기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큰 관심이 간 화제작이 있었다. 영화제에서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올해 처음으로 넷플릭스 작품 ‘더킹:헨리 5세’가 초청됐다.
 
데이비드 미쇼 감독과 주연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을 찾으면서 영화제 열기 또한 한껏 달아올랐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서울과 경기도에서 온 관객도 있었다.
 
특히 이 작품은 영화제 개폐막작을 제외하고는 온라인 예매가 1분 20초(약 80초)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작년부터 넷플릭스 영화가 상영됐다. 하지만 거장의 영화 신작으로 소개하는 갈라프레젠테이션엔 올해 처음으로 넷플릭스 작품이 초대돼 주목을 받았다.
 
전통을 중요시하는 칸영화제가 넷플릭스 영화를 배제하는 것과는 대조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영화는 4편이 초대받았다.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커지고 새로운 플랫폼이 도입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넷플릭스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도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칸 같은 경우 전통을 중시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는 콘텐츠의 양질의 영화 예술영화 등 좋은 콘텐츠가 있다면 상영할 수 있는 열려있는 영화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3년 째 VR영화를 상영하는 등 세계적인 영화제로서 관객에게 다양한 영화를 틀어준다는 계획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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