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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부산 찾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점검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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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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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누리마루APEC 등 방문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 건의

 
   
▲ 오거돈 부산시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부산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부산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청와대, 외교부 관계자 10여 명이 9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 누리마루APEC하우스, 아세안문화원 등을 방문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한-아세안과의 지속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특별정상회의 후속 사업인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아세안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건립’ 및 ‘한-아세안 영화기구(ARFO) 설립’, ‘부산시 주관 정상회의 부대행사 참여’ 등을 건의하며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Partnership for Peace, Prosperity for People)’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어 11월 27일에는 ‘2019 한-메콩 정상회의’가 부산 벡스코 및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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