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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 장관상 수상…각종 공모전 상위권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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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5: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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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경성대학교 팀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가 최근 각종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9일 경성대 따르면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지난달 2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에너지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조기완(석사 1년), 송현석, 신성윤(학부 4년) 3명의 학생은 ‘다기능 멀티탭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뿐 아니라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지난 7월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그레이스 학생(박사 1년)이 우수논문상, 전기학회 여성과학자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엄정온 학생(학부 3년)이 최고상(대상)인 대한전기학회장상을 수상했다. 8월에는 그레이스 학생(박사 1년)이 ICEMS2019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 자작자동차 동아리(KSMC)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2019 KSAE)’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 9월에도 KSMC팀은 ‘2019 국제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에 출전하해 전기자동차부문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달 들어서는 IEEE(미국전기전자공학회) IAS Annual meeting(산업응용 연차대회)에서 그레이스 학생(박사 1년)이 학위 논문 경진대회에서 3등 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최근 부산광역시에서 지원하는 BB21플러스 인력양성사업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성대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장 안진우 교수는 “이러한 성과는 경성대의 LINC+사업과 대학혁신사업을 토대로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캡스톤 디자인기반 교육과 디자인페스티벌 등 4차 산업과 융합기술시대에 부응하는 실무, 인성,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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