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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아세안 국가들과 공동 영화 위원회 만들 것”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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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2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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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부산시장은 7일 한국영화의 밤에 참석해 "아시아 공동 영화 위원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원동화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7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2019 한국 영화의 밤’에 참석해 인사말에서 “아시아 국가들을 잇고 문화를 연결하는 공동 영화 위원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오는 11월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을 이을 수 있는 아시아 영화위원회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한류 열풍으로 한국 문화의 수요가 높아지고 가요뿐 아니라 영화의 수요도 늘어나는 등 아시아 영화 위원회를 통해서 같이 교류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 시장은 “한국 영화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서 베트남과 중국에서 왔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작품이라서 아시아 문화를 한 곳에 모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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