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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명 채용예정”…부산교통공사 채용콘서트 성료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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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7: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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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인원 700명 제한에 4500여명 몰려
유튜브 중계하기도

 
   
▲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 인재채용 토크콘서트’ 모습. [부산교통공사 제공]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 인재채용 토크콘서트’가 취업준비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노사합의로 증원하는 540명에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 130명을 더해 총 670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채용소식이 전해지며 취업준비생의 기대를 모았던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토크콘서트는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의 ‘청년정책 로드맵’ 소개에 이어 ▲블라인드 채용 특강과 ▲공사 소개 및 채용요강 설명 그리고 ▲8개 직렬 신입사원들이 함께하는 ‘선배와의 생생토크(이하 생생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입사한 직원과 팀장급 사원 16명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라온 참석자들의 질문에 즉시 답한 ‘생생토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생생토크 연사로 나선 직원들은 공식 행사 후에도 질문을 받아야 했을 정도였다.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고용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을 공사 신규채용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학별 찾아가는 설명회 등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 인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에 따르면 1주일간 실시한 온라인 참석자 모집에 약 4500명이 몰렸다. 이에 공사는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콘서트현장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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