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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기술 보호’ 부산지역 설명회 오는 16일 개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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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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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기술 보호’에 대해서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지원 역량제고를 위한 ‘19년 하반기 기술보호 부산지역 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중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술 보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됐다.
 
부산지역 설명회에서는 기술유출 경각심 고취 및 기술 보호 필요성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된다. 기술 보호 전문가 교육 및 기술 보호 지원사업에 경찰청 보안전문가, 변호사 등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중소기업 기술 보호를 위한 핵심수칙 가이드, 보호 전략 등에 대해 교육하고, 기술유출 탈취 판례를 통한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중기부의 기술 보호 주요사업 안내, 경찰청의 산업기술유출 예방 신고제도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또 기술유출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현장에서 도울 수 있도록 설명회 진행 시간에 기술 보호 전문가와 1:1 무료 현장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최근 중기부 조사에 따르면 기술유출에 따른 피해액이 점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경각심이 요구된다” 며 “기술보 호는 중소기업 생존과 직결되기에, 이번 기술 보호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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