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1 월 07:40
> 문화 > 문화일반
부산 속 중국 ‘차이나는 동구축제’ 18일부터 열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7  13:01:5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 동구는 18일부터 ‘차이나는 동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청 제공]
 
차이나타운특구 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차이나타운특구를 중심으로 부산역광장, 초량전통시장 등 초량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하는 신나고 흥겨운 축제'를 주제로 이전과 달리 전문연출자(극단 일터·김선관 감독)를 선정하여 차이나타운에 터를 잡고 살아온 중국인들의 애환을 감싸고 한․중이 어우러지는 잔치한마당으로 개막행사를 기획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
 
개막식과 개막공연에만 각종 단체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차이나어린이·청소년페스티벌․가족만두빚기체험 등 젊은 층과 어린이 동반 가족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했다.
 
행사장 구간별 특화거리를 운영해 관광객 분산도 시도한다. 패루광장~화교중고교구간은 메인거리이자 차이나야시장(글로벌 먹거리 존), 사해방~초량전통시장 구간은 문화의 거리(청년아트마켓, 키즈존, 그림퍼포먼스), 패루광장에서 중남해 구간은 체험존(페이스페인팅, 타투, 네일아트)로 운영한다.
 
축제 기간 내내 국제우호협력도시 중국 상해시 서회구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절강성 소흥시 황주 시음 판매도 이어진다.

팔로우 40만명 이상 SNS채널(부산언니, 부산오빠)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팟캐스트), 차이나는 주전부리 ASMR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 중국요리는 10% 할인하며 자장면은 균일가 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번 축제를 부산역(사회복지박람회, 건강체험박람회, 여성친화박람회), 텍사스거리(사회경제프리마켓), 초량전통시장(마을공동체박람회) 등과 연계해 축제 구간을 확대하고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