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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태풍 ‘미탁’ 피해기업 긴급지원”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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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6  1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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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지난 4일 강서구 화전동 소재 거래기업을 찾아 태풍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지난 4일 사하구 및 강서구 소재 태풍 피해기업 2곳을 찾아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6일 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부산은행은 피해 중소기업에 11월 말까지 업체당 최고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로 지원하고 개인에 대해서는 최고 50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자금 대출 시 금리를 최대 2.0%P 감면할 계획이며 이자유예도 6개월간 실시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올해 말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중소기업 대출금을 원금 상환 없이 전액을 만기연장 해주고 시설자금대출 등의 분할상환금도 유예할 예정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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