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7 목 14:24
> 뉴스 > 정치
부산시의회, 시민소통 ‘통’했다…SNS 구독자 1만 명 돌파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6  16:36:4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올해 하반기부터 한 유튜브 채널은 전국 시도의회 중 조회수 1위
7일부터 31일까지 시민 감사이벤트를 진행…댓글 달면 선물 증정

 
   
▲ 부산시의회가 SNS 구독자 1만 명 돌파한 기념으로 7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스터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공식 SNS 통합 구독자 수가 1만 명이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1만 명이라는 수치는 제8대 시의회 개원 이후 20배 이상 증가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 유튜브는 단기간 내 전국 시도의회 중 컨텐츠 조회수 1위, 구독자 수 2위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시의회는 그간 의정활동 제1의 핵심가치를 ‘시민소통’에 두고, ‘권위를 내려놓는 의회’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시의회 공식 SNS는 구독자 수의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부분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대학생 SNS 기자단 및 1인 크리에이터 등을 대거 참여시켰다. 젊은 감각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영상물을 제공하고 전문업체를 통한 수준 높은 영상물 제작으로 트렌드에 맞는 ‘감성뿜뿜, 포텐빵빵 터지는’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영상물에는 시의원이 직접 출연했다. 친근하게 시민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각종 광고를 패러디하여 코믹하게 제작한 의회 개원 1주년 기념 동영상은 조회수 5만 6000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부산시의회는 1만 명 구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시민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의회 공식 SNS 각 매체별로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생크림케이크(2만 원 상당)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구독자 수 1만 명은 요즘 같은 SNS 홍수 시대에서는 크게 주목받을 수치는 아니나, 시민소통 창구의 문이 이제야 제대로 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남다르다”면서“앞으로도 시민이 가장 만만하게 찾아와 어떠한 이야기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