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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권상모 교수-유스바이오글로벌 ‘혈관줄기세포’ 연구 협력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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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6  1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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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권상모 교수와 토탈 헬스케어 기업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및 다양한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비롯한 신약재창출에 관한 연구개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부산대 제공)

부산대 의대 교수와 헬스관련 기업이 신약에 관한 연구 개발 상호협력에 들어갔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권상모 교수와 토탈 헬스케어 기업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및 다양한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비롯한 신약재창출에 관한 연구개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서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혈관재생 및 줄기세포학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 권상모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주도해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심근경색·뇌졸중·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혈관이 손상돼 생긴 중증 허혈성 심혈관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최근 4종류의 기능강화 인자를 발굴했다. 이 천연물 유래의 무독성 기능강화 인자를 기반으로 무이종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연구는 물론 인적교류, 전문인력의 취업, 각종 교육, 기술이전 및 기타 연구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유스바이오글로벌은 본격적인 기업주도 연구를 통해 부산대의 연구를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FDA허가 진행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토탈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종 난치성질환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해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된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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