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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피기스 감독, 한국서 옴니버스 영화 제작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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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6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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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양준 집행위원장, 사말 예슬라모바 배우, 카를 오크 예술감독, 마이클 피기스 감독, 리신제 배우, 서영주 화이컷 대표가 4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뉴커런츠상 심사위원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아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장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로 유명한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영화를 만든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글로벌 오픈 세미나 with 사람'을 열고 피기스 감독과 함께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셰임'은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낸 옴니버스 영화다. 특히 세상의 무분별함이 초래하는 아이러니와 고통, 화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오는 감정을 담을 예정이다.
 
영국 출신 피기스 감독은 아시아 작가, 스태프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이클 피기스 감독은 음악,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예술가다. 데뷔작 ‘폭풍의 월요일’(1988)이 북미 흥행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상업영화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를 통해 각국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로 미국 비평가협회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았고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주연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최초의 실시간 디지털 영화 ‘타임코드’를 연출하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마이클 피기스 감독은 “한국드라마를 존경하고 관심도 많아 한국에서 영화를 만드려고 한다”며 “이미 지난해부터 한국을 5번 방문했고 여러 차례 미팅을 한 상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유럽이 아닌 한국 자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며 “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나에게는 하나의 도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행운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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