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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손톱 약해졌다면 비오틴 섭취 신경써야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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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1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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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비타민B군의 일종이다. 비오틴 효능으로는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 몸의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 작용과 에너지 생성에도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또한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꼭 섭취를 통한 공급이 필요하므로 비오틴 섭취량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비오틴 결핍 증상으로는 손톱 갈라짐, 모발 약화, 피로감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비오틴 음식 섭취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비오틴 음식으로는 아몬드, 달걀, 우유, 고구마, 연어 등이 있다. 그러나 수용성 비타민 특성상 열에 약해 식품의 보관과 조리과정에서 영양소가 손실되기 쉬우므로 보조적인 섭취를 위해 비오틴 영양제를 찾는 경우가 많다.
 
영양제로 섭취할 경우 비오틴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 원료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제조과정 중 색과 향을 입히기 위한 합성부형제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합성부형제 첨가 유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포뉴 ‘비오틴’ 제품은 합성부형제가 첨가되어있지 않은 자연에서 유래한 건조효모 비오틴을 주원료로 한 영양제이다. 또한 맥주효모와 해조칼슘, 생선콜라겐을 비롯한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으며 1일 1정으로 섭취를 통해 일 권장량 대비 3000%를 섭취할 수 있다.
 
한편, 포뉴 관계자는 “비오틴은 임산부들도 많이 찾는 만큼 합성성분 유무를 살펴봐야 하며 비오틴은 체내 50% 정도만 흡수되므로 이에 맞게 고함량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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