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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활기 도는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너지 효과 얻어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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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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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신도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투시도 (제공=디허브)

김포 한강신도시에 새로운 교통수단이 개통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지난달 28일 김포도시철도(김포 골드라인)이 운행을 개시했다. 김포도시철도는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3.67km, 정거장 10개 구간을 오가는 무인운전 열차로 최고속도는 시속 80km다. 김포시에 따르면 일일 평균 승객 수요는 8만 8980명, 김포시 전체 통행수요의 10%를 담당하게 되며, 생산유발 효과는 연간 244억 원, 연간 514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가는 데 32분이 걸리게 된다. 김포공항역에서 수도권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어 김포한강신도시와 서울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새로운 교통수단 개통으로 한강신도시 접근성이 향상되자 새롭게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양촌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가 있다.
 
‘디원시티’는 구래동 자족시설용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로 설계됐다. 김포도시철도 시작역인 양촌역에서 약 350m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입지에 속한다.
 
‘디원시티’는 업무공간과 상업지역, 주거공간인 기숙사, 문화공간까지 함께 있는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인근 주민들과 융합을 통해 과거 지식산업센터가 가진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업무 공간은 내부 중정, 접견실, 회의실, 로비 등 깔끔함과 편의성을 함께 갖추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상업시설은 4면 개방형 테라스 상가로,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 됐으며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양촌역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되는 특화문화거리 ‘디원시티 컬쳐라인’을 통해 근로자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래동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디원시티’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디원시티’ 내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최고급 시설로 갖춰졌다. 전 호실에 발코니가 설치되며 복층형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고급 오피스텔에 버금가는 풀옵션형 기숙사로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원시티’가 자리잡는 김포시의 경우 2019년 8월 말 기준 인구가 43만 3,777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약 2만 명이 증가했으며, 사업체 수 역시 같은 기간 1천 2백개 가량 증가했다.
 
한 분양 전문가는 “김포시가 꾸준한 인구 및 사업체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함께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김포골드밸리’ 등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김포시에 지식산업센터가 이 시너지 효과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디원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90 이너매스한강 2층에 마련되어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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