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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도 끄덕없어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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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3  11: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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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85개국 303편 영화상영
개막식, 해운대 영화의 전당서

 
태풍 미탁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하루 전날에 지나가면서 영화제는 3일 큰 영향 없이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 사회로 열린다. 배우, 감독, 제작사 관계자 등 초청 게스트가 입장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공연,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The Horse Thieves. Roads of Time)이며 영화제 기간 동안 85개국 303편 영화 상영된다.
 
초청 영화는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 등 6개 극장 40여 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경쟁 부문인 뉴 커런츠상에는 후보작 14편이 선정돼 경쟁을 벌인다.
 
특히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장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를 연출한 영국 출신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맡았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 영화 100년사, 위대한 정전 10선' 특별전이 마련됐다.
 
한국 영화 100주년 조명하거나 남·동남아시아 영화와 영화기술·산업·정책 등을 주제로 한 포럼 비프(Forum BIFF)도 열린다.
 
영화제 기간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를 신설, 영역을 영화·영상물에서 드라마까지 넓혔다.
 
영화제는 11일 저녁 폐막작 '윤희에게'(감독 임대형) 상영과 12일 오전 결산 기자회견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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