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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업공간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문열어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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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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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부터) 문창용 캠코 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강태웅 서울특별시 행정부시장,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개관기념 테이프커팅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허브는 캠코가 기획재정부의 위탁을 받아 개발한 국유재산인 나라키움 역삼A빌딩을 청년층 창업지원에 활용한 최초 사례다.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
 
청년창업허브 내 주요 시설로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육성 중심인 ‘소셜벤처허브’ △글로벌 청년 혁신가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이노 포트’ △창업 육성ㆍ투자 기능을 갖춘 스파크플러스의 ‘공유오피스형 창업공간’ 등이 있다.
 
이외에도 청년창업허브가 조성되는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는 입주기업 사무 공간, 공유오피스형 창업 공간, IT테스트랩, 다목적홀, 네트워킹 공간 및 데모데이 개최 등을 위한 이벤트홀 등 약 1500평 규모의 청년 벤처ㆍ창업지원을 위한 특화시설도 포함됐다.
 
캠코는 청년창업허브 설립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8년 11월 서울특별시,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청년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한국국제협력단 및 스파크플러스와 ‘청년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향후에도 기관별․입주사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청년창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관식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강태웅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이종구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창용 캠코 사장 등 입주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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