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3 수 18:11
> 뉴스 > 유통
“말 많아” 병원 폐업한 여에스더, 사업 비결 · 계기는?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1  23:00:2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 발견 뒤 유산균에 관심.. 누적매출액 2000억
 
   
 

부부 의사로 알려져 있는 홍혜걸과 여에스더가 최근 방송에서 갱년기 부부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에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의학전문기자로 방송활동을 먼저 시작한 남편 홍혜걸이 교양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차분한 톤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아내 여에스더는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는 중이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디오를 빈틈없이 채우는 수다로 ‘투머치 토커’로 알려져 있다.
 
여에스더는 개업했던 병원을 그만 두게 된 경위를 ‘말이 많아서’로 밝힌 바 있다. 여에스더는 개업의 시절 초진환자 진료 시간이 50~60분, 재진 환자 진료 시간도 20~30분에 달하는 기록적인 진료 시간으로 하루 최대 열명밖에 받지 못하는데다, 계속 오르는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10년만에 병원 문을 닫은 사연을 이야기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여에스더는 경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의 누적매출액은 약 2000억원으로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 비결에 대하여 여에스더는 “운”이라고 대답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유산균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마침 유산균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여, 브랜드 설립 시기와 유산균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일치했다는 것이다.
 
또한 여에스더는 해당 방송분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에 대해서 언급했다. 여에스더는 36세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발견하고 치료를 위해 의학계 연구들을 찾던 중 유산균에서 그 실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직접 복용하고 효능을 확인한 이후 사업화한 것.
 
한편 여에스더와 남편인 홍혜걸은 모두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임에도 각각 사업가와 기자로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가운데 방송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이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