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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73주년 기념 ‘함께 뛰자, 동아!’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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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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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시민 등 모두 1500여 명 참가…대학과 지역사회 잇는 ‘화합의 장’
우승·준우승자 및 특별상(73등‧111등)·행운상 등 시상, 재능기부 부대행사 ‘풍성’

 
   
▲ 동아대 개교 73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 ‘함께 뛰자, 동아!’ 참가자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사진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개교 73주년 기념 ‘함께 뛰자, 동아!’ 마라톤 대회를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오전 성황리에 열렸다.
 
동아대가 개교기념일을 맞아 올해로 4년째 개최해오고 있는 이 대회는 코스 기획부터 경기운영, 행사장 조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교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준비한다.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마라톤은 승학캠퍼스 정문을 출발해 강변대로를 따라 을숙도 운동장, 승학캠퍼스 ‘뉴턴 공원’으로 돌아오는 7.3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마라톤에는 한 총장과 김병남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전원석 사하구의회의장, 이봉균 부산사하경찰서장, 방성빈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 등 시민이 참가했다.
 
지난 1회 때부터 참가자들과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한 총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마라톤을 완주하는 열정이 바로 동아대 정신”며 “개교 73주년이란 역사를 달려온 만큼 앞으로 미래를 향한 100년 동행도 모두와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남녀 청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이뤄진 가운데, 청년부 우승은 박수지(27분 18초)·박홍석(23분 53초), 일반부 우승은 이민주(27분 02초)·천상오(28분 47초) 씨가 차지했다.
 
여자 청년부 우승자 박수지(29세) 씨는 “학생들과 어울려 마라톤 코스를 뛰며 오랜만에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 다시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런 행사였고, 앞으로도 동아대가 시민들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 동아대 개교 73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 ‘함께 뛰자, 동아!’ 참가자들이 1일 오전 승학캠퍼스 입구에서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대 제공)

동아대 개교 73주년과 개교기념일(11월 1일)을 상징하는 73등인 황제혁 씨와 111등 최영재 씨가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행운상 수상자에게도 백화점 상품권이 주어졌다. 이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겐 티셔츠와 스포츠 타월·짐백, 간식세트 등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드론과 화장품세트 등 푸짐한 선물도 전달됐다.
 
한편, 마라톤이 끝난 뒤 동아대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스포츠 마사지와 페이스페인팅, 플리마켓, 사진인화 서비스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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