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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친환경차 사업단, BB21플러스 사업 우수 선정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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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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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가 지난달 27일 더 파티 연산점에서 열린 BB21플러스 1차년도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대학사업단에 선정됐다. (사진제공=동의과학대)
1년 3200만원 지원받아 인력 양성
올해 7명 영남지역 기업 취업 성공

 
동의과학대학교 친환경 자동차 인력양성 사업단이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BB21플러스(Brain Busan 21+) 1차년도 사업평가에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우수 대학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더파티 연산점에서 사업성과가 우수한 5개 대학사업단을 선정하여 시상과 발표하는 ‘BB21플러스 1차년도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동의과학대는 경성대, 동서대, 부경대, 신라대와 공동으로 우수 대학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6월 직무역량기반 B형 분야에 지원해 신규로 선정된 동의과학대 사업단은 지역 내 취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확대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업단은 1년간 사업비 3200만원을 지원받아 친환경 자동차 관련 유지 보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 중 7명은 교육경험을 기반으로 영남지역 내 기업에 취업해,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 내 정착 유도로 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BB21플러스 사업취지에 부합했다.
 
김만호 동의과학대 사업단장은 “사업단은 맞춤교육을 통해 연평균 13.6% 이상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친환경 자동차 관련 유지 보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침체된 부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가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BB21 사업은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인력 양성, 학사 역량 강화 등 대학 핵심기능을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는 BB21플러스로 확대해 부산지역 대학의 20여개 내외 사업단을 선정해 5년간 총 50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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