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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시티 미래가치 수혜 톡톡히 누려… ‘리더스 에비뉴 Ⅱ’ 상업시설 10월 분양 앞둬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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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0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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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촌(富村) 루원시티에서 상업시설에 분양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래가치가 탄탄한데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는 평가다.
 
SK건설은 10월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 5,6블록에 들어서는 ‘리더스 에비뉴 Ⅱ’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아파트 1789가구, 오피스텔 529실도 이번 상가와 함께 분양된다.
 
리더스 에비뉴 Ⅱ가 들어서는 루원시티는 청라국제신도시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한데다,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연계된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노른자 위치로 손꼽힌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7호선 연장선 석남역(2020년 개통 예정)이 들어서 유동인구를 확보하기도 좋다. 특히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국제신도시까지 7호선이 연장선(2027년 예정)이 개통되면 향후 교통허브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상가 투자 필수 조건인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점도 돋보인다. 2000여 가구의 단지 내 고정수요를 확보했으며, 스트리트형, 플라자형 설계로 공용공간을 특화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빼어나다.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주거시설 동(棟)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특화 설계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루원시티에 수천가구 규모의 아파트 조성이 활발해 이들 단지 내 입주민도 상가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향후 우선 인천시는 루원시티에 복합청사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상업시설 이용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검증된 SK건설 브랜드 파워도 투자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소규모 건설사 시공이 많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보수도 느린 편이다. 자금 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해 준공이 지연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리더스 에비뉴 Ⅱ는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만큼 준공 후에도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금융 리스크로부터도 자유롭다.
 
미국 발(發) 금리 인하 여파로 연내 국내 기준금리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져, 수익형 투자상품의 몸값은 더 올라가는 모양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상가(중대형 기준) 투자수익률은 1분기 1.91% 2분기 1.36%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7%를 웃도는 수치로, 1% 후반의 시중 은행 예금금리를 크게 웃돈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에 대한 투자 우려가 있지만 입지가 좋고, 브랜드 파워를 갖춘 곳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두는 곳이 많다”며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최근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금액이 반토막 난 사례에서 보듯이 목돈 마련처로 부동산 투자보다 안정적인 게 없어 이번 리더스 에비뉴 Ⅱ에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 가정동 617-4 엔시티타워에서 리더스 에비뉴 Ⅱ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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