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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주관사 등 캠코가 시행27일 해양경찰청과 ‘공용재산 취득 위탁 시범사업 업무협약’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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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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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영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장(사진 왼쪽 네번째), 김경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사진 왼쪽 다섯번째), 오윤용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사진 오른쪽 네번째) 등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2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해양경찰청과 ‘공용재산 취득 위탁 시범사업의 효율적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용재산 취득 위탁은 기획재정부가 올해 9월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한 ‘2020년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반영된 ‘국유재산 취득·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정부 부처가 행정수요에 따른 공공청사 신축시 개발 전문 인력 부족에 따른 품질확보 미흡, 사업비 집행 부진, 무단점유 발생 등 공용재산 취득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개발의 전문성을 갖춘 캠코에게 공공청사 신축 등을 위탁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해양경찰청 제주관사와 해양종합훈련시설의 신축을 위탁받아 최초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향후 공용재산 취득 관련 업무 확대 및 캠코와 해양경찰청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원활한 시범사업 추진 △공용재산 취득업무 자문 △해경 소관 노후 행정재산 합동조사 △교육연수 시설 벤치마킹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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