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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 4개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위해 힘 모아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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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9  1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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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분야 4개 공공기관 공동결의문 채택했다.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와 아시아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화·예술분야 4개 공공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국민안전주간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4개 기관은 공동결의문 채택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를 위한 공동과제 발굴·추진 ▲국민·임직원 안전을 위한 공동의 캠페인 추진과 합동점검 실시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소재 적극 활용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공동결의문 실천의 첫 시작점으로 9월 넷째 주를 국민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각 기관별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모여 안전 관련 현안 공유 및 향후 합동점검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각 기관별로는 ▲영화상영관 안전지킴 교육(영화진흥위원회) ▲문화예술현장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아시아문화원) ▲아르코 대극장 안전시설 점검(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재 대피 훈련 및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을 추진하여 국민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공동결의 추진을 계기로 문화예술 공공기관이 이룰 수 있는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발굴하고 공동 추진하는 적극적 발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4개 기관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의미가 있는 날”이라고 말하며, “공동결의문 채택을 통해 공공기관이 안전과 환경,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안전을 비롯한 사회적 가치는 공공기관의 근본적 목표에 대한 고민과 성찰”라고 말하며, “4개 기관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이 더 많은 시민들의 삶에 뿌리내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문화예술분야의 기관간 협업은 사회적 가치 구현에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속해서 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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