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3 수 15:50
> 뉴스 > 사회
고리원자력본부, 태풍 ‘타파’ 피해마을 복구지원..."빨리 고통 타파 하시라"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9  01:42:3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태풍 ‘타파’ 피해를 입은 발전소 인근 마을에 대한 복구 작업을 펼쳤다. (사진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태풍 ‘타파’ 피해를 입은 발전소 인근 마을에 대한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 자체조사에 따르면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길천, 월내, 임랑 등 11개 마을과 일광면 상곡, 온정 등 5개 마을, 울주군 서생지역 나사, 신암 등 9개 마을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도로침수, 토사유실, 농작물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리봉사대와 직원 60여 명은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태풍 ‘타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발전소 인근 농가를 찾아 비바람에 쓰러진 농작물들을 일으켜 세워 묶고, 침수된 주택청소와 해양쓰레기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짧은 시간 덮친 태풍이었지만, 부산, 울산지역에 예상보다 큰 피해를 남겨 안타깝다”며,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가용 인력과 장비는 물론, 물품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신속히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