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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앱’, 독보적 보안 기술로 몸캠피씽 및 인터넷사기ㆍ협박 등 피싱 피해자 구제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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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2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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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 모 씨(27세, 남성)는 어느 날 모르는 여성에게 SNS 메시지를 받았다. “전부터 지켜봐 왔는데,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자신을 여성이라고 밝힌 상대는 전 씨에게 카카오톡 아이디를 전해줬다.
 
궁금했던 전 씨는 연락을 시작했고, 금새 둘은 야한 농담을 주고 받았다. 대화는 곧 영상통화로 이어졌고, 상대는 영상이 너무 끊기고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영상통화 호환 앱’을 설치해달라고 했다. 전 씨는 아무 의심없이 영상통화 상대가 보내온 파일을 설치했다.
 
설치가 끝나자 상대 여성은 점점 강도 높은 요구를 했다. 옷을 벗어달라고 했으며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도 했다. 통화가 끝난 후, 전 씨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을 여성이라며 소개했던 상대는 몸캠 영상을 촬영했으며 전 씨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모두 해킹했다며 카톡을 보내왔다. 상대는 여성인 척 한 협박범이었고 상당한 수준의 금품을 요구했다.
 
전 씨의 피해 사례는 바로 몸캠 피싱이다. 해당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몸캠피씽은 모르는 누군가와의 접촉으로부터 시작된다. 최근 이러한 몸캠피씽 범죄들이 계속 늘어나며 피해자도 줄지어 발생되고 있는 만큼 모르는 사람과의 ‘몸캠’은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만약 단 한 번의 실수로 인해 몸캠피싱에 당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용한 사례 속 전 씨의 경우에도 대처 방법에 대해 바로 알아보고, 보안 전문 업체에 문의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해 사건을 해결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IT보안 전문가로 이뤄진 시큐어앱에서는 24시간 대기 인원을 교대로 배치해 어느 시간에도 피해자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고 밝혔다. 모바일보안 1세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시큐어앱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집단으로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몸캠피씽 사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종 수법, 악성프로그램 및 어플리케이션 등 모든 범죄 패턴을 분석해 어떠한 경우에도 동영상 유포와 금전적 피해가 없도록 완벽 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큐어앱 보안팀의 한 관계자는 “범죄자에 요구에 응해 돈을 입금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요구대로 들어줬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협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자의 요구에 따르지 않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욕설이나 막말로 범죄자를 도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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