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7 목 14:46
> 해양수산 > 일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후변동 국제심포지움 열어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7  10:34:3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남동태평양의 해양 영향 등 공유
5개 세션으로 나눠 연구결과 발표

 
   
▲ ‘2017-2019 남동태평양 기후변동의 영향에 대한 국제심포지움’ 참가자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지 제공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현지 시각) 이틀간 페루 리마의 국립수로항해청(DHN)에서 ‘2017-2019 남동태평양 기후변동의 영향에 대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에는 말빈 팔마(Marvin Palma) 페루 국회위원, 레나토 게바라(Renato Guevara) 페루해양연구소 부소장, 페루생산부 차관 대리인 호세 로메로 글로니(Jose Romero Glenny) 등을 비롯한 한국·페루·에콰도르의 해양 전문가 45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 발생한 엘니뇨와 라니냐 등의 기후변동이 남동태평양 지역의 해양 및 경제에 끼친 영향과 그 피해 극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2017-2019 남동태평양지역에서의 기후변동’, ‘엘니뇨 모니터링 및 예측’, ‘엘니뇨/라니냐에 의한 해양생태계 및 생물자원의 영향’, ‘엘니뇨에 의한 페루의 사회경제적 영향’, ‘엘니뇨 피해예방 및 피해 복구’등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눠 연구결과들을 공유했다.
 
또 엘니뇨 등의 기후변동의 정확한 예측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해양 뿐 아니라 사회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웅서 KIOST 원장은 “남동태평양 지역이 엘니뇨와 라니냐 등 기후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며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지역임을 인식해 전지구적차원에서의 공동연구와 협력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KIOST 한·페루(중남미) 해양과학기술 공동연구센터(Korea-Peru Rsearch Laboratoy on Marine Science & Technology For Latin Amreica)와 페루 해양연구소(IMARPE), 페루 국립수로항해청(DHN)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