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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회장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 본격화”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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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1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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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맞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방문
카자흐스탄 법인 경영상황 점검…“해외수익 비중 높일 것”

 
   
▲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부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차용규 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등이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27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글로벌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꼈다”며 “글로벌 사업 부문 강화를 통해 해외수익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완 회장의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취임 2년차를 맞아 그룹 안정화 노력을 발판으로 해외진출 행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11월 카자흐스탄 법인 신설 후 본격적인 중앙아시아 지역진출에 앞서 현지법인의 경영상황과 현지화 가능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그룹경영진과 지난 24일부터 3박5일간 일정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찾았다는 것이 BNK금융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영진들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투자부 장관, 한인 상공인들과 면담을 갖고 해당지역의 경제·금융상황 및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적극 진출을 위한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후 카자흐스탄의 BNK캐피탈 현지법인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영업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카자흐스탄 총영사와 만나 현지 경제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방창영 카자흐스탄 키멥(Kimep)대학 총장, 국내 기업들의 현지 지·상사 협의회 회장, 교민회장, 기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카자흐스탄 법인 추가설립 등 BNK캐피탈이 빠른 시간 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GROW2023 전략목표 중 하나로 ‘글로벌 부문 이익 5%달성’을 설정하고 BNK캐피탈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 지역에 진출한 바 있다. 이를 발판으로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및 몽골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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