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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커진 일교차에 침구류 구매 늘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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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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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소프라움 매장에서 고객이 구스 이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아침, 저녁 기온이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두툼한 이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2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홈패션 매출이 55%나 났다. 이에 침구매장마다 신상품을 비롯한 기능성 이불을 대거 선보이고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침구매장들이 가을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겨울에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이는 의류 등 패션상품과 달리 침구의 경우는 가을시즌에 가을, 겨울 침구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월별 침구 매출을 조사한 결과, 최고 매출을 기록한 달은 10월로 나타났다. 다음은 9월로 연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겨울인 12월~1월보다 9월~10월이 7% 이상 높았다. 그만큼 가을이 최고 매출 시즌으로 각 매장마다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극세사 이불이나 진드기와 미세먼지 차단의 기능성 이불, 다소 비싸지만 가볍고 따뜻해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사용하는 구스 이불 판매 증가도 매출 상승의 한 몫을 하고 있다.
 
소프라움 등 일부 전문 브랜드 위주로 선보였던 구스 이불이 몇 년 전부터 닥스, 박홍근, 아이리스, 스위트홈 등 대부분의 침구 브랜드에서도 출시하면서 구스 이불 수요가 벌써부터 크게 늘고 있다.
 
본격적인 침구 시즌과 가을 세일에 맞춰 홈패션 특별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아쿠아몰 특별행사장에서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6일간 ‘홈패션 박람회’를 개최한다.
 
기능성 침구 대표 브랜드 알레르망과 세사를 비롯해 스위트홈, 닥스, 레노마 등 침구 인기 브랜드와 미입점 로드샵 우수 브랜드 아르페지오 특별전도 함께 진행해 가을, 겨울 침구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알레르망에서는 행사기간 단독으로 기능성 차렵 7만9000원과 9만9000원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세사에서는 패드 3만9000원, 4만9000원 균일가와 키즈라인도 추가해 판매한다.
 
아이리스에서는 구스이불 솜(S) 39만 원, 패드 2만9000원, 차렵이불 3만9000원 균일가 상품이다. 레노마와 닥스에서는 기획상품 및 단독 특가 제품을 대거 투입하고, 아르페지오는 마이크로화이버 침구세트(D) 3만5000원, 순면 하임 토퍼 Q 5만9000원 등 실속가 침구를 대거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영남지역 MD팀 한정희 홈패션 바이어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포근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해 침구를 찾는 고객이 가을시즌에 집중되고 있다”며, “시즌에 접어 든 만큼 브랜드 사은, 할인행사 등 실속적인 가격에 침구를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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