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3 수 18:45
> 문화 > 문화일반
BIFF와 함께 부산시민공원도 영화의 바다로 변신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4  18:02:4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진구, BIFF기간 부산시민공원서 영화상영 및 무대인사 진행

 
   
▲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상영회’ 포스터. [부산진구청 제공]
부산진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맞춰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기념상영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상영회 기간 매일 오후 7시마다 BIFF가 선정한 한국영화 1작품이 상영된다. 상영되는 작품은 하녀(김기영 감독), 서편제(임권택 감독), 바람 불어 좋은 날(이장호 감독), 살인의 추억(봉준호 감독), 바보들의 행진(하길종 감독), 만다라(임권택 감독), 화녀(김기영 감독), 휴일(이만희 감독), 최후의 증인(이두용 감독), 오발탄(유현목 감독) 등 한국영화사에 발자취를 남긴 작품들이다.
 
단 5일 토요일은 부산시민의 날 음악회 개최로 오후 8시30분부터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이번 상영회 기간 동안 해당 영화를 만든 감독과 출연 배우를 만날 기회도 마련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임권택, 이장호 감독을 비롯해 안성기, 하재영, 전무송, 윤여정, 달시 파켓 등 배우들이 매일 초대돼 관객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무대인사 모더레이터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는 배우 명계남, 평론가 권상희 씨가 맡고 10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배우 김꽃비 씨가 맡는다. 영화상영 및 무대인사는 일정상 변경될 수 있다.
 
또 10월 3일, 4일, 11일, 12일은 영화상영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공연행사가 열린다.
 
10월 3일은 가수 이재성, 4일은 퓨전국악 피네, 11일은 가수 김원, 12일은 댄스가수팀인 라인업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영화는 잔디광장에 설치된 대형 에어스크린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영화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본 상영회는 부산진구와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의전당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상영회가 열리는 잔디광장은 국립아트센터 부지로 선정돼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