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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ASF 대비 특별방역대책 추진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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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2  0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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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유입되지 않도록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기장군은 지난 18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공동방제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신속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장군은 ASF유입 방지를 위한 소독약품, 차량방역 지원, 예찰 강화 등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돼지축사 인접지 거점초소 3개소를 설치해 출입차량 이동통제 및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관계자 합동으로 관내 거점초소 설치·운영사항을 점검했다.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일원 돼지 축사를 집중 방역 실시했다. 기장군은 돼지 사육농가의 우려와 방역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육안관찰 및 자가방역,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 주변농가 방문 및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러 양돈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단, 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된다. 현재 사용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으며 지난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베트남, 라오스, 북한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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