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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직장가요”대한항공, 임직원 자녀 초청 ‘패밀리데이’ 열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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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1  2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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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일터 소개,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행사 가져
임직원과 자녀 1600여 명 초청…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형성

 
   
▲ 대한항공 격납고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1600여 명의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회사를 개방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원 제한 없이 참가신청을 한 모든 가족들이 참여했다. 부모님들의 자랑스러운 일터를 자녀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일과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직원 자녀들은 부모의 손을 잡고 회사로 함께 출근했다. 엄마, 아빠의 사무실 자리에 앉아보고 회사 동료들과 인사한 후 부서별 특성에 맞게 부모의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마파크로 변신한 정비 격납고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차세대 최신 보잉 B787 비행기 견학, 에어바운스 만들기 클래스, 페이스 페인팅, 미니 올림픽, 가족사진 포토존, 간식코너 등 각종 부스가 마련돼 재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가 자녀들이 부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됨과 동시에,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자녀 초청 행사를 한진그룹 계열사로 확대하고 정례화할 계획이다.
 
   
▲ B787 조종실에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탑승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 행복지수가 높아야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업무 성과도 오른다는 취지로 다양한 가족 친화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가 확고히 뿌리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주니어공학교실’, ’입시설명회’, ’한진탐방대’, ’글로벌매너교실’,’탁구교실’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구성원들과의 감성소통 및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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