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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조피해 복구비 직접 지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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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4  0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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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어가·양식어류 3백만마리 대상
이달중 19억 5천만원 지급


경남도는 지난 여름에 발생한 적조 피해에 대한 복구비를 이달 중에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해양수산부 중앙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가 경남도의 적조 피해 복구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한 데 따른 조치다.

복구비 직접지원 대상은 지난 7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86일 동안 계속된 적조로 피해를 본 도내 43개 어가와 양식어류 314만마리다.

경남도는 이들 어가에 19억5400만원을 지급한다.

30% 이상 피해를 본 17개 어가는 영어자금 상환연기 39억1900만원, 이자 감면 1억7900만원 등 간접지원을 받는다.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어가는 복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복구계획에는 수산 양식물 입식비, 생계지원비, 고등학생 학자금면제, 영어자금 상환연기 등이 반영됐다.

적조 때 양식어류를 긴급 방류한 6개 어가(80만마리)는 ‘농어업재해대책법 시행규칙’에 따라 입식비 보조금 지원 범위가 50%에서 90%로 적용된다.

박종일 경남도 어업진흥과장은 “적조 피해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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