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9:23
> 해양수산 > 일반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 출범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04  02:51:0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영도에 둥지틀고 공식업무 시작
부산 선용품공급시장 활성화 기대

   
사진은 3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의 현판식 행사 모습.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영도에 둥지를 튼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의 출범으로 부산의 선용품공급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부산항의 선용품시장 확대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4일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선용품산업협회는 2012년 9월 부산항선용품유통센터가 준공되고 지난해 상반기 선용품센터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선용품센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전국단위의 협회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난 6월 전국의 7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후 지난10월 10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10월31일에는 법원에 법인 설립 등기를 마쳤다.

한국선용품산업협회 김영득 회장은 “선박이 항해를 하는 데 필요한 온갖 물건을 공급하는 선용품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5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명성에 걸맞은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대내외적인 위상 제고와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달 세계선용품협회 정식회원으로 가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부산항 등 국내 주요 항만의 선용품 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정책적인 사안들도 많은 만큼 해양수산부와 항만공사, 지방자치단체, 세관 등 유관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현재의 우리나라 선용품 유통은 생산자, 총판업체, 도매업체, 소매업체, 선용품 회사, 선사 등 단계가 매우 많고 복잡해 시간과 인력, 물류비 증가로 공급가격이 상승해 국제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다.

이에 산업협회측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동 도매법인을 설립해 구매, 보관, 판매, 운송 등을 일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공급과 물류비 절감, 사업 대형화·전문화 등을 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선용품산업협회는 부산을 비롯해 인천, 여수·광양, 울산, 포항 등 전국 주요 항만의 대표적인 선용품 업체 97개 업체가 참여해 결성됐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