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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노력”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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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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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앞줄 왼쪽 네번째) 등이 ‘지역 중소기업 상생 협력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지역업체 수주에 노력할 뜻을 밝히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상생협력 문화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는 19일 공사 본사에서 중소기업 대표자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관계자 26명을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발주처인 공공기관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공사는 지역업체 수주노력 의지와 함께 현황을 밝히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부권장정책 우선구매사업 등 중소기업과의 연관성이 큰 공사의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공사의 청렴 및 안전 정책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독려한 뒤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종국 사장은 “지역 업체가 더 많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상생협력 문화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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