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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제 무빙툰으로 세계를 공략한다!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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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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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주)드림픽쳐스21 대표 김일권 (주)툰앤툰스 컨텐츠총괄 대표작가 박명운
 
지난 2019년 8월 21일 (주)드림픽쳐스21과 (주)툰앤툰스가 네이버, 카카오, 레진, 봄툰 등 국내 9개 플랫폼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수화폐월[박명운], 아슬아슬[전지구, 박명운] 등 만화가 박명운 작가의 웹툰을 전격 무빙툰으로 제작하기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협약식을 진행한 (주)드림픽쳐스21은 지난 2000년 2월 3D애니메이션 ‘레카’를 제작하여 EBS방영을 시작으로 포치와 토리, 야호 응가네, 레카킹덤 등 굵직한 에니메이션을 선보이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로 발전해 가고 있는 회사이다.
 
이중 레카의 인기에 힘입어 2003년 레카 출판만화 출간과 이후 야호 응가네를 브라질에 수출하였고 레카삼국지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도 하였다. 또 한중합작 tv시리즈를 기획하였으며 2014년 kbs 불멸의 이순신 무빙카툰 계약과 2015년엔 중국 곤충삼국지 100부작을 무빙툰으로 기획 제작 중에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력과 100여 편이상의 3D 작품, 온라인 게임, 입체 컨버팅, 무빙 카툰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해 고민하던 차에 이미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해외까지 웹툰으로 진출해 있는 (주)툰앤툰스와 웹툰 무빙툰 제작 협약식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 왼쪽부터 전상아(아슬아슬 각색), 김일권(무빙툰 대표), 박명운(작가), 전지구(아슬아슬 그림작가)
 
이번 협약식을 진행한 (주)툰앤툰스는 어린이만화와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인작가 발굴과 다양한 작품기획 및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6월에는 웹툰 플랫폼 이외에도 코인이나 포인트 결제로 웹툰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코인결제방식 접목을 위해 하이코인(XHI)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박명운 작가는 박경리의 소설토지를 만화로 제작한 바 있는 만화작가다. 만화가 박명운 작가는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카카오 등에 어우동 이야기인 시대물 수화폐월과 청소년 로맨스물인 아슬아슬을 동시에 연재하는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 아슬아슬, 수화폐월 작품은 국내외에서 영화와 TV드라마 제작제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상황이며 현재 협의 중에 있기도 하다. 
 
박명운 작가는 “(주)드림픽쳐스21 협약식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인 무빙툰이 한국 애니메이션 활성화는 물론 웹툰한류를 더욱더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이번 업무제휴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였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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