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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강생활지원센터 10곳으로 확대…4곳 추가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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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15: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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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부산진구 개금2동 등 4곳 추가 선정
19억 8400만원 지원…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 높여


부산시는 내년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공모에서 4곳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부산진구 개금2동, 남구 우암동, 금정구 장전3동, 연제구 거제4동 등이다.

부산시는 복지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19억 84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비용 3분의 2를 국비로 충당한다.
 
복지부 공모에서 4곳이 추가로 선정돼 부산지역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모두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부산시는 특·광역시 가운데 4대 주요 질병 사망률이 최상위인 부산의 건강 수준을 개선하고 소득 간 지역 간 기대 수명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까지 시내 206곳에 마을 건강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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