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3 수 18:46
> 뉴스 > 산업
부산시의회-부산시, “해양산업 육성 위해 기업체와 간담회 마련”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6  10:46:5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17일부터 19일까지 관련 산업별로 애로사항 청취
부산항 뿌리산업 지원할 수 있는 계기 마련
 
   
▲ 남언욱 부산시의원.

부산시의회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해양과 관련된 많은 산업 육성에 대한 논의들이 이뤄질 전망이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와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 공동주최로 ‘부산의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항의 뿌리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항만 연관 산업은 그 중요도에 비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수산업은 어자원 고갈과 한·일 어업협상 장기 표류 등 어업 생산 부문 침체에 따른 수산물 유통·보관·가공·수출 연관 업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항은 연간 2000만 TEU의 화물과 대규모 항만시설을 확보하는 등 메가포트 입지를 구축하는 반면에 항만연관산업 및 수산․유통업의 어려움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부산의 해양산업 기업체 대표 및 전문가가 참석해 부산의 해양산업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강구해 보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유사 산업별 3개조로 나누어 3일간 [▲17일(해상운송/해운대리점/선박관리/국제물류주선업), ▲18일(선용품/용역/예선/급유/선박수리/물류창고업), ▲19일(수산가공/수산유통/근해어업)] 기업체들의 건의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남언욱 위원장은 “부산의 해양·항만산업이 해양수도로서의 주요 기능을 뒷받침하고 더불어 해양·항만분야의 젊은 일자리가 많아질 때 비로소 ‘해양수도 부산’을 구현할 수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가 업체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문제에 적극 귀 기울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