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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 5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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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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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경·동아·해양대 작년보다 경쟁률 상승
경성대는 경쟁률 하락…간호학과가 가장 높아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부산대학교 전경,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본부,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전경, 경성대학교 대학본부 전경. (사진 각 학교 제공)

부산의 주요 5개 대학의 수시모집이 지난 10일 마감되면서 경쟁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역시 국립대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간호학과와 관광 관련 학과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부산대는 모집인원 2993명에 4만67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3.59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3.21대 1에 비해 상승했다. 계열별 최고 경쟁률은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관광컨벤션학과로 나타났다. 10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7.8대 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는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가 8명 모집에 175명이 지원해서 21.88대 1을 나타냈다.
 
부경대는 2560명 모집에 2만33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7.83대 1을 기록했다. 6.49대 1을 기록한 작년에 비해서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교과성적우수인재Ⅰ전형의 환경공학과가 11명 모집에 335명이 지원해 30.45대 1을 기록했다. 교과성적우수인재Ⅱ전형의 경우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가 6명 모집에 178명 지원으로 29.67대 1을 나타냈다.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글로벌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는 5명 모집에 90명이 몰려서 18.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총 1128명 모집에 5234명이 지원해 4.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4.31대 1보다 조금 상승했다. 일반전형의 데이터정보학과가 1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25.00대 1, 기계공학부 기계시스템공학전공이 1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21.00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로 알려졌다.
 
동아대는 동아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6.73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역대 최고 경쟁률인 8.47대 1을 기록했다.
 
가장 지원율이 높은 학과는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8명 모집에 398명이 몰려 49.75대 1이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도 10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해 인기학과임을 증명했다.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사회복지학과(12.33대 1), 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11.39대 1), 식품영양학과(10.87대 1), 간호학과(7.55대 1), 조경학과(7.17대 1) 등이 경쟁률이 높았다.
 
경성대는 2165명 모집에 1만5857명이 지원해 경쟁률 7.32:1을 기록했다. 전년도인 8.42: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소폭 하락했다.
 
주요 전형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간호학과로 15명 모집에 417명이 지원해 2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서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이 25.33:1, 실기특별전형 스포츠건강학과가 21.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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