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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예능 맛남의 광장 백종원 “골목식당 아니야”…황간휴게소에서 영동 특산물 홍보 주력한 예능돌
김준호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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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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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간휴게소에서 진행된 맛남의 광장
SBS 예능 ‘맛남의 광장’이 첫 방송부터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맛남의 광장’의 주무대인 황간휴게소가 촬영 당일 실검까지 오르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시청률까지 6.0%(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 등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해 판매를 함으로써 그 지역을 홍보하는는 취지로 백종원이 손을 걷고 나선 것.

이날 황간휴게소에서의 첫 장사는 예능돌(?)들에 의해 순조롭게 진행됐다.

점심시간이 지난 후 총 주문량은 297건으로 휴게소 관계자는 평소 점심시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주문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내가 봤을 때는 오전에 했던 것만큼만 팔아도 성공한거다”라면서 오후 장사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주 판매 품목은 영표국밥 81개, 영표덮밥 68개, 멕지콘 꼬치 87개, 축복파이 61개 등이었다.
하지만 백종원은 다른 부분에 대한 염려를 하고 있었다.

백종원은 “오늘 장사 목적이 뭐냐?”고 묻자 박재범은 “반응”이라고 엉뚱한 답변을 했고 양세형과 백진희는 “영동의 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장사”라면서 방송 취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에 백종원은 “특산물을 알려야 하는데 내가 보니까 여러분들은 너무 장사에만 열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기는 골목식당이 아니에요”라고 말해 분위기를 쇄신했다.

이날 백진희는 옥수수를 이용한 멕지콘 꼬치를, 양세형은 영동표고버섯을 재료로 덮밥과 국박을 만들었다. 또, 박재범은영동 복숭아를 이용한 축복파이를 만들어 판매했다.

백종원은 이날 고생한 모두에게 칭찬의 말도 전했다.

백종원은 “내가 칭찬 안 해주려고 했는데 잘한 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면서 “지금 하고있는 일이 두 명씩 이상 붙어야 하는 일”이라며 힘든 일들을 혼자서 해낸 모두를 칭찬했다.

특히, “혹시라도 이게(맛남의 광장) 정규 프로로 가도 걱정 안 해도 된다”면서 미소를 띄었다.

정규 프로라는 말에 박재범은 놀라면서 “저는 월드투어를 다녀와야 한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예능이라는 것은 알고 왔을 것 아니냐”면서 “앞에 ‘리얼’”이라면서 “이것은 리얼 예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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