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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누나들과 함께 식당을 찾은 최민환의 아버지는 부모님을!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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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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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1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부모님과 벌초에 나선 최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환은 추석 전 부모님과 짱이와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벌초에 나섰다. 율희는 임신 초기여서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산소를 찾은 최민환은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힘들어했다. 최민환은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의 산소를 찾았다. 쌍둥이 소식을 전하며 “아기들이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이를 본 최민환의 아버지는 눈물을 훔쳤다.

누나들과 함께 식당을 찾은 최민환의 아버지는 부모님을 추억했다.

그가 13살, 16살 때 부모님을 여읜 후 누나를 항상 의지하며 자랐다고. 최민환은 20년 전 같은 장소에서 아버지의 사진을 찍어주며 아버지의 추억을 되새겼다.

민환은 “할아버지가 아빠 몇살에 돌아가신거예요?”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열세살 때인가? 별로 기억이 없다. 옛날 어른들이 무뚝뚝해서 아빠도 할아버지를 닮아 말이 많지 않다.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서 큰형은 병으로 둘째형은 사고로 돌아가셔서 남아있는 형제는 큰 아버지 한분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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