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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록 그의 영혼을 회수했다?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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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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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tvN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에서는 악마와 영혼 계약을 한 김이경(이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모태강은 하립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계약이행을 하도록 그의 영혼을 회수했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소시오패스가 된 하립은 김이경과 루카에게 모진 말을 내뱉었고, 주변 사람들을 막 대하기 시작했다.

하립 때문에 가족의 비밀이 알려진 김이경은 절망에 빠진 반면, 하립은 김이경의 영혼을 빼앗을 절호의 순간이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강과장(윤경호 분)이 김이경에게 악마와 하립의 영혼 계약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으며, 하립의 계획은 어긋나고 말았다.

그의 아들인 루카가 김이경의 눈앞에서 사고를 당하면서 또다시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

공개된 사진 속 선택의 순간에 도달한 하립과 김이경, 모태강의 모습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모든 것이 이뤄지기 직전, 죽어가는 아들을 목격한 하립은 충격에 빠진 얼굴. 김이경 역시 초점 잃은 눈빛으로 모태강을 올려다보고 있다.

반면 악마 모태강은 언제나처럼 싸늘한 표정이다.

하립의 진짜 정체와 영혼 계약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된 김이경이 결국 계약서에 서명하게 될지, 악마는 그토록 원했던 `1등급 영혼`을 거두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김이경은 “평범해지고 싶다. 나 때문에 불행해지는 사람이 없게, 나 때문에 슬퍼지는 사람이 없게 평범해지고 싶다”며 영혼계약서에 사인했다.

피투성이가 된 루카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시 살아났다.

모태강은 하립에게 “루카가 위험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루카가 너와 나의 계약, 김이경과 나의 계약으로 내 안에 들어왔다. 신도 개입할 수 없다”며 “이제 너와 나의 계약은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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