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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정은 저 한 번 결정하면 뒤돌아~? `위대한쇼`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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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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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 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한다정은 “저 한 번 결정하면 뒤돌아 보지 않는다. 며칠 더 생각해도 마음 바뀔 일 없다. 오빠 발목 잡기 싫어서 수술 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수술대 누워 있는데 다 핑계란 걸 알게 됐다. 내가 겁났던 거였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날 낳은 게 엄마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했다.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자신은 없는데 내 선택 후회 안 할 자신은 있다”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강경훈(손병호 분) 측에서 다정의 임신사실을 언론에 터트렸고 결국 위대한은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다정 역시 주변의 눈총에 시달리는 상황을 맞았다.

송승헌과 극과 극을 이루는 이선빈(정수현 역)-임주환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송승헌의 돌발 발언에 얼음처럼 굳어버린 듯 당황한 눈빛으로 송승헌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보는 이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냉각시킨 송승헌의 발언은 무엇이며, 송승헌은 가족에게 닥친 최대 위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 시각 위대한은 사태를 수습하고자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정우한테 세배 내놓으래. 억이 넘는 돈이야”라고 알렸고 다정은 “저희에게 이러는거 너무 잔인한 거 아니에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위대한은 “계약이라는 게 그래. 맺을 땐 좋지. 하지만 깨질 땐 어느 한쪽이 만신창이가 된다”라고 말했다.

다정은 “엄마가 아저씨 같은 사람이랑 같이 안산게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위대한을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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