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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공개된 사진 속 친숙하고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사무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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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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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OCN 달리는 조사관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9월 18일 첫 방송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냉철하지만 ‘인권’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윤서(이요원 분)의 일상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친숙하고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사무실 풍경이 흥미롭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지 '분노 폭발' 1초 전의 한윤서(이요원 분)에 이어, 경찰들에게 깜짝 체포되는 배홍태(최귀화 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 잘 날 없는 인권증진위원회를 이끌어 나가는 조사과장 김현석(장현성 분)의 영혼 없는 얼굴은 그 자체로 '짠내'를 유발한다.

`달리는 조사관`은 다소 낯설고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인권`을 누구나 경험해 봤을 에피소드를 통해 더욱 쉽게 풀어낸다.

우리 사회에 만연히 일어나는 인권 침해의 실상을 온몸으로 맞닥뜨리는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통해 `인권`의 민낯을 들여다본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출근길에 자신을 붙잡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진정인의 하소연에도 냉정함을 유지하는 한윤서의 표정이 흥미롭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립을 지키는 한윤서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 때로는 공감력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 냉철한 원칙주의 조사관 한윤서가 건넨 해결법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자신이 맡은 진정사건의 해결을 위해 직접 증인을 찾아 나선 한윤서의 분주한 모습도 에이스 조사관으로서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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