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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정보 11:20] 여전히 안 좋은 고속도로교통상황…경부고속도로 통해 부산까지 한나절 이상 소요
김준호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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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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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교통정보-고속도로교통상황/한국도로공사
귀성길 차량이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12일 오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심한 정체를 보이던 것에서 이제는 고속도로 전 구간에 걸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부산까지 한나절 이상 소요가 되면서 갈길 바쁜 귀성객들의 마음은 애타기만 하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교통정보에 따르면, 현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한남IC에서 반포IC까지, 기흥IC에서 오산을 지나 안성, 천안, 옥산, 청주, 신탄진, 대전을 거쳐 옥천IC까지 전 구간에서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반포IC부터 서울요금소를 지나 기흥IC 구간에만 시속 80km 미만의 서행을 기록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분기점부터 동서울요금소를 지나 경기 광주분기점까지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고 이어 마장분기점부터 증평IC까지 심한 정체현상을 보인다.

이 구간을 지나서도 서청주IC까지 80km/h의 속도를 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시작부터 서행상태로 비봉IC부터 살안IC, 서평택, 해미, 광천, 대천, 동서천, 군산을 지나 부안IC까지 대부분의 구간에서 30km/h를 밑돌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도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창분기점부터 신갈분기점까지 시속 80km의 흐름을 보이다가 신갈부기점부터는 면온IC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계속 안 좋으면서 12시 요금소 출발기준 각 지역별 주요지역의 도착시간도 줄어들지 못하고 있다.

다만 버스전용차선이 운영되는 구간에서는 아침보다 훨씬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시 출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주요지점까지의 소요 예상시간은 남양주→양양 3:00/남양주←양양 1:50/서울→강릉 3:50(03:00)/강릉→서울 2:40/서울→대전 3:40(2:20)/대전→서울 2:20(1:30)/서울→울산 6:40(4:10)/울산→서울 5:30(4:00)/서울→광주 6:10(3:50)/광주→서울 3:20(3:20)/서울→대구 6:10(3:40)/대구→서울 4:30(3:30)/서울→부산 7:10(4:50)/부산→서울 5:30(4:30)/서서울→목포 7:10/목포→서서울 03:40등이다.(괄호 안은 버스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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