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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같이 펀딩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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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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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8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4회에서는 태극기함과 소모임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유인나의 오디오북이 소개됐다.

유인나는 “내가 타인에게 쓰임이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책이랑 목소리를 보태서 조금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은 활자를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와 위로를 선물하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배우와 가수, 작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오디오북에 참여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유인나가 준비한 오디오북 프로젝트는 여러 사람이 추천하는 인생 책을 알아보고, 또 시청자의 아이디어를 듣는다. 유인나는 “각자의 인생 책이 있지 않나. 많은 사람의 인생 책을 모아 오디오북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아 DJ 배철수에게 추천 책을 물어보고 또 독립 서점을 방문해 여러 사람이 추천하는 책을 살펴봤다.

유인나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고민될 때 혹은 감정과 취향에 따른 도서를 추천받고 싶을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독립 서점의 매력에 푹 빠졌다.

며칠 뒤 한 남자가 밤의 서점에 방문했다.

바로 배우 강하늘이었다.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은 유인나의 손편지를 읽으며 살포시 미소를 지었고 이내 “제가 잘할게요”라며 고백을 그 자리에서 받아들였다.

오디오북을 만드는 일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동시에 걱정도 내비친 강하늘은 독립 서점 점주의 추천으로 ‘나라는 말’이라는 시를 읽어 내려가 보는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모니터링하던 MC 유희열을 비롯한 출연진들도 눈을 감고 그의 목소리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시선을 끌었다.

눈은 물론 귀까지 즐거워지는 순간이었다.

목소리 좋기로 유명한 유인나와 강하늘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방송 말미에는 유인나와 강하늘이 ‘설렘’에 담긴 ‘뽀요한 눈빛 뽀요하던 사랑’을 조곤조곤 읽는 장면이 교차 편집돼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 책을 읽었지만, 마치 한 장소에서 나란히 내레이션을 주고 받는 것 같은 어우러짐으로 귀는 물론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설렘 케미를 보였다.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 오디오북을 향한 기대가 높아진 순간이다.

‘같이 펀딩’은 새 프로젝트를 통해 신선한 재미와 매력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선보인 태극기함과 소모임 프로젝트가 드라마와 청춘 영화의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오디오북 프로젝트는 가을 밤 끌리는 멜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설렘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꺼내는 사람 별로, 프로젝트마다 메시지는 물론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안기고 있다.

유인나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유준상과 노홍철에 이어 세 번째로 ‘가치’를 꺼낸 유인나는 부담감을 느꼈다고 고백하면서도 꼼꼼한 사전 조사는 물론이고 어린이 눈높이 강의(?)부터 다양한 책까지 정성껏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로 시낭송을 해 귀 호강의 시간을 만들었다.

준비 과정에서 의외의 허당기와 빈 틈(?)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완전 설레..뭐지 이 예능? 책 추천 해주는 것도 너무 좋다”,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마음이 말랑 말랑 해진 것 같아요”, “다양한 재미가 있어서 최고”, “진심 요즘 같은 시대에 힐링도 되고 정말 좋다”, “예능 진짜 새롭네요”라며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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