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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수요 견인은 중국이 주도... 2021년까지 70만국 깔린다”
박정도 전문기자  |  newface0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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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0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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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전문기자] 새로운 통신 기술인 5G가 상용화되면서 주식시장에 관련 종목군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투자 거품을 의심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등 초대륙 국가의 수요가 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김태신 메리츠종금증권 도곡센터 부장은 팟캐스트 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에 출연해 “3분기 주식시장 수익을 선도한 건 5G로 그 성장성이나 수익 개선 가능속도가 확정적”이라 밝혔다.

김 부장은 “우리나라에서 2021년까지 10만국이 깔릴 예정인데, 중국 내 기지국 설치 수요는 2021년 70만개국에 달할 예정”이라며 “통신사도 많지 않아 그 수요를 모두 감당하기 힘든 만큼 우리나라 관련 회사에 도와달라고 해서 계약이 체결된 게 상당히 많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에 대한 파생효과와 스마트폰 교체 주기 등을 계산하면 현금 창출력이 있다고 보인다”며 “주식시장에서도 과거 한 두 개 5G 관련 종목이 선두하던 게 최근 들어선 다수 기업이 참여하는 현상이 유지되는 모습”이라 설명했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도 이날 방송에서 “자동차 업계의 5년 뒤 업계 매출이 3조원이라면 5G는 47조원에 달하고, 관련 네트워크 투자도 올해 22억 달러에서 내년에는 48억 달러로 2배에 달할 것”이라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상용화를 선언한 만큼 관련 수요 폭발로 빅사이클이 찾아올 것”이라 강조했다.

박정도 전문기자 newface0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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