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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양지장학회, 동아대 학생 등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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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5: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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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비롯 지역사회 대학·고교생에게 1,000여 만 원 전달
강신수 이사장 “우리나라에 필요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기원”

 
   
▲ 지난 5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학년도 2학기 (재)사하양지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강신수(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사장과 최규환(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동아대 학생·취업지원처장, 장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는 재단법인 사하양지장학회가 동아대 학생을 포함한 10명에게 2019학년도 2학기 학비 전액과 일부 등 모두 1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4시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엔 강신수 이사장과 최규환 동아대 학생·취업지원처장, 장학생 및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장학회는 이날 동아대 전기공학과 3학년 황진헌 학생을 비롯해 부산대·한국해양대·경성대·춘해보건대 학생 6명과 부산공업고·다대고·부산서여고·경일고 고교생 각 1명 등 모두 10명이 장학금을 지급했다.
 
강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장학금인 만큼 장학생들이 사하양지장학회를 잊지 말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앞으로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사회에 진출해 우리나라에 필요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 처장은 “사하양지장학재단은 그 이름처럼 양지에서 사회를 살아갈 수 있도록 옳은 방향을 제시하는 재단”이라며 “장학금에 새겨진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다른 사람을 돕는 ‘이타정신’을 몸소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생을 대표해 황 학생은 “지역 사랑이 담긴 장학금을 받아 기쁜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말했다.
 
사하양지장학회는 지난 1962년 부산 사하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 지역에 거주하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1230여 명의 지역 학생에게 9억 50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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