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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세계 최초 5G 기반 ‘드론 글로벌 허브센터’ 구축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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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4: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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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사하구와 ‘부산 드론산업 활성화’ 협약
한 총장,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으로 서부산 지역 부흥에 애쓸 것”

 
   
▲ 지난 9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재)부산테크노파크-사하구와 ‘부산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 한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가 드론산업 활성화 및 성장을 위한 ‘드론 글로벌 허브센터’ 구축에 적극 나선다.
 
동아대학교는 지난 9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재)부산테크노파크-사하구와 ‘부산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와 부산시, 사하구, (재)부산테크노파크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과 드론 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및 재정 협력, 제도 개선을 위한 행정 업무 협력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아대는 부산 드론산업 육성정책 발굴·수립 지원, 부산 드론 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 제공·건축 지원, 드론의 민간시장 보급 및 해외시장 수출을 위한 기업역량 강화 지원,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교육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엔 한 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TP) 원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전원석 사하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드론 업계 산업화를 촉진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추진 등 산·학·연·관·정 협력에 뜻을 모았다.
 
한석정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큰 태풍이 몰아치고 있는 때에 대학과 산업계, 정계, 연구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드론 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등 여러 국책 사업을 따내며 부산의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에 꾸준히 노력해온 동아대가 여러 기관과 힘을 합쳐 서부산 지역 부흥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 허브센터를 유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부산이 드론산업의 전국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한강이남 최고 명문 동아대학교의 기술과 인프라, 부산테크노파크의 사업성과, 부산시의 정책 개발, 사하구의 행정적 지원 등이 합쳐져 탄생할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부산 유치를 추진하게 될 ‘드론 글로벌 허브센터(DaaS, Drone as a Service)’는 세계 최초 5G 기반의 해양 도시 드론 실증 플랫폼이자, 국내 최초 수출형 드론 실증 플랫폼이다. 부산시는 동아대 승학캠퍼스에 센터 본부를 두고 부산시 6개 권역(기장, 해운대, 북항, 남항, 신항,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실증 테스트베드(Test-Bed)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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