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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직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지원…프로그램 도입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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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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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심리상담지원 프로그램(EAP)’ 도입

부산항만공사(BPA)는  ‘직원 심리상담지원 프로그램(EAP)’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학적 위험 관리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전문심리상담센터 제휴 ‘직원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심리적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한 것으로 심리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전문심리검사&결과상담 프로그램,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1 대면상담 프로그램, 직장 내 괴롭힘·인권침해·성희롱 등에 대한 치료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BPA는 또한 직원들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사무실 내·외부 상담센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람중심’의 경영방침을 실현하고 나아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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