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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창업기업 4개사, 4일간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소개된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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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2: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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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먼데이 등 청년 창업가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 참가
 
   
▲ ‘서울 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공개 대잔치 : 지방에서 왔습니다’ 포스터 [IFK임팩트금융 제공]

부산·경남 창업기업 4개사가 4일간 서울 명동일원에서 열리는 지방 청년 창업가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해 소개된다.
 
IFK임팩트금융은 19일부터 22일까지 지방 청년 창업가 및 기업들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 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공개 대잔치 : 지방에서 왔습니다’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호남, 충청, 제주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20개 지방 청년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부산에서는 ‘베러먼데이’, ‘알티피얼라이언스’가 참여하고 경남에서는 창원시의 ‘기술자숲’, 남해시의 ‘팜프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베러먼데이는 건강음료 판매와 함께 ‘월요병’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9 관광벤처기업으로도 선정돼 있으며 음료 부문은 BIFC, 해운대, 센텀시티, 수영 등 직영 및 체인점을 두고 있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는 영도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 역사, 기술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기반으로 공간과 콘텐츠를 기획·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최근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조선기자재 공장 재생사업, 보트학교, 장애 예술가 쇼케이스, 조선폐자재 인테리어 가구 재활용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 소재기업인 기술자숲은 숙련기술자와 기업을 연결시키는 매칭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술자들이 제대로 보유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기업과 기술자들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7월 문을 연 부산은행 스타트업 플랫폼 ‘SUM인큐베이터’에도 입주했다.
 
남해에 소재한 팜프라는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청년농부’가 되고 싶지만 주거, 토지, 수익모델 등의 해결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지방에서 왔습니다’ 행사 기간 중 열리는 토크콘서트, 기업·투자자·일반인 네트워크 파티 등에 참가해 지역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이종수 IFK임팩트금융 대표는 “남들은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 서울 밖에서 역발상을 통해 신나게 변화를 만들어 가는 로컬 체인지 메이커들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적인 비효율을 참신하게 해결해 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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