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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정책 아이디어 모집...총 상금 2300만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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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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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대상…본선 20팀 선발 예정
주거·활동·문화 등 공모주제 다양화

 
   
 

청년이 청년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 활동, 문화 등 부산 청년정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루는 장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2019년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할 대한민국 청년 참가팀(20개)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은 부산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청년의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참여대상을 부산지역 청년에서 전국 규모로 확대했다. 공모 주제도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 활동, 문화 등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신규 아이디어로 다양화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만 18~34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포함한 공모주제 3가지 중 한 개를 선택해 팀(4~5명)으로 구성,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 일자리지원프로그램 게시판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총 20팀을 선발해 해커톤 출전 기회를 제공한다.
 
20팀에게는 청년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1팀당 25만 원의 내부활동비를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특별상 1팀(부산광역시장상, 주택도시보증공사 인턴십 지원), 최우수상 3팀(각 300만 원), 우수상 6팀(각 200만 원), 장려상 2팀(100만 원) 등에 총 2300만 원 시상금 및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우수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 검토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역 대학일자리센터 5곳(경성대, 고신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이 주관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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