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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박물관대학 문 연다...아세안 역사 등 다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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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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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전통문화에 대한 소양 향상
아세안·싱가포르 역사 등 12개 주제

 
   
▲ 부산박물관.

부산박물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아세안의 세계문화유산과 역사’라는 주제로 제19기 박물관대학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다음달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강의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품은 아세안, 루앙프라방과 라오스의 역사·문화, 참파 왕국의 해양 교류와 이슬람,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 파간 유적과 미얀마 불교, 이슬람 왕국 브루나이 등 12개 주제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희망자는 17일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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